이제 겨우 시작 그리고, 항상 꿈을 꾸고,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달려왔던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. 이태민을 보고있자면. 이진기는 트윗글 거의 없는데. 굉장한 시스"탬"이라는 굉장한 드립으로 오랫만에 트윗 터주시니 감동이라면 또 감동. 응원받아서_흥해라 이태민!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