킨더 누나 블로그에서- 5주년 기념파티의 이태민 메세지.
뒷북이지만, 여튼.
샤이니 좋아하게 된지도 벌써 4년 가까이 되었고,
그러니까 이제는 내가
'어디 어디의 누구로 지낸것들' 중에- 꽤 오래된 것이 되었단 말이다.
샤이니의 팬으로 살아온 것은.
미안하고 고맙고 더 노력하고 책임지고
잊지 않겠다는 것은,
그 긴 시간의 보상으로 내가 받아온 소중한 마음이다.
그 어느것 하나도 내가 하고싶은 말이 아닌 것들이 없기 때문에.
언제나 언제나 빛나는 별로 남기를.
나는 언제나 언제나 당신이 자랑스럽다.
그나저나 너 글씨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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