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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

이제 겨우 시작 그리고,




항상 꿈을 꾸고,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달려왔던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. 

이태민을 보고있자면.


이진기는 트윗글 거의 없는데.


굉장한 시스"탬"이라는 굉장한 드립으로 오랫만에 트윗 터주시니


감동이라면 또 감동.



응원받아서_흥해라 이태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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